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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불교방송] <이상휘의 아침저널> 김관영 "유승민에 배신감 느껴...손학규 사퇴거부는 한국당과의 통합 막기위한 고육지책"

2019-11-19

   00:00 00:00        - [BBS 이상휘의 아침저널 - 파워 인터뷰]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 대담 :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 방송 :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진행 : 이상휘 앵커▷이상휘: 정치권이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 앞두고 각 정당 진영에서 이슈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분출되고 있습니다. 또 당 내 혁신 요구하는 목소리가 각 당에서 매우 높아지고 있는데요. 총선 불출마 선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수 통합, 제3지대 정계개편 시나리오도 재부상하고 있는데요 신당 창당 움직임도 이와 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당권파와 비당권파로 갈라진 바른미래당 또한 내부의 복잡한 상황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과 이 상황들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나와 계십니까?▶김관영: 네, 안녕하세요. 김관영입니다. ▷이상휘: 아침 일찍 인터뷰 감사합니다. 요즘 마음이 많이 복잡하시죠? ▶김관영: 네, 그렇게 편하지는 않습니다. ▷이상휘: 이게 참 알다가도 모르는 게 정치라고요 그런 것 같습니다. 비당권파 모임이죠 변혁 말이죠. 변혁에서 지난 주말에 신당추진기획단 첫 회의 열고 공정과 정의를 신당이 추구할 핵심가치로 삼겠다 이렇게 밝혔는데 일단 변혁의 움직임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관영: 뭐 일단 탈당을 해서 신당을 만들기로 했으니까 저는 뭐 어차피 헤어지기로 했기 때문에 다소 잘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많이 아쉽죠. 저는 지난 5월 8일 날 제가 원내대표 그만두면서 당의 화합, 자강, 개혁을 모든 전 의원들이 같이 결의를 하고 앞으로는 바른미래당 독자적으로 타 당과 연대통합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결의를 했는데 사실 지금 밝혀진 바로는 유승민 전 대표는 이미 4월부터 탈당을 결심했고 ▷이상휘: 4월부터 ▶김관영: 본인이 그렇게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그리고 그동안에 자유한국당과 물밑으로 통합을 위한 여러 가지 교섭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런 것들이 과연 정의로운 행동이었는지 의심스럽고요. 공정과 정의라는 것이 부호에 그쳐서는 안 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에 관해서 진지한 반성부터 먼저 하고 또 국민들에게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적절한 순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휘: 어차피 헤어지기로 했으니까 잘되기를 바란다는 그런 의원님 말씀도 참 와 닿는 것 같은데 어쨌든 배신감도 느끼고 계시겠네요. 이미 4월부터 탈당하기로 했는데 ▶김관영: 저는 바른미래당이 어쨌든 이 무덤에서 끝장을 내자 그리고 최선을 다해 보자라고 하나로 똘똘 뭉쳐 있었더라면 괜찮았을 텐데 사실 지금 와보면 손학규 대표를 끌어내리고 당권 장악해서 자유한국당과 통합을 하려고 했던 그 시도들이 계속 이어져왔었고 중간중간 아니라고 얘기하면서도 물밑으로는 다 그런 행동들을 계속 해 왔기 때문에 사실 배신감도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상휘: 그런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때문에 의원님께서 오신환 변혁 대표죠 오신환 원내대표에게 최소한 정치 도의 이런 게 없다 평가를 하셨다 그 이유 때문이신가요? ▶김관영: 두 가지인데요. 오신환 원내대표가 원내대표하시기 전에 사무총장을 했었습니다. ▷이상휘: 그렇죠▶김관영: 손학규 대표가 지명을 했고 그런데 원내대표 출마를 하면서 당대표 퇴진을 선거공약으로 내걸었어요. 아마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일 겁니다. 또한 지금 원내대표를 바른미래당의 원내대표, 교섭단체의 원내대표를 하면서 신당의 지금 대표를 맡고 있거든요.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기 위해서라면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고 당적을 정리하고 독자적인 길을 가는 데 앞장서는 것은 모를지 언정 지금 원내대표를 하고 계시면서 신당의 창당위원장을 맡고 있다고 하면 이건 도저히 정치 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휘: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정치 도의가 없는 그런 행보다라고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의원님, 이렇습니다. 역설적인 질문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손학규 대표가 추석 전후해서 사퇴를 했었더라면 바른미래당의 지금 상태 어떻게 됐을까요? ▶김관영: 아마 저는 자유한국당으로 통합으로 가는 수순으로 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휘: 아, 통합으로 갔을 것이다▶김관영: 네, 네. 왜냐하면 당권이 지금 변혁 쪽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좌지우지가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손학규 대표가 당대표를 내려놓지 않고 있었던 것은 본인의 욕심이라기보다는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으로 가는 수순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고육지책이었다▷이상휘: 고육지책이었다▶김관영: 이렇게 생각을 하고 손 대표도 수차에 걸쳐서 만약에 변혁에 있는 사람들이 이제 나가기로 한 마당이기 때문에 만약에 탈당을 하게 되면 당이 정해지는 대로 본인도 물러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상황입니다. ▷이상휘: 그래서 어떤 굴욕에도 불구하고 손학규 대표가 자리에 유지를 하고 있었던 것이 결국 자유한국당과 통합 이런 것들은 최소한 막겠다 이런 어떤 의도로 봐야 되겠네요. ▶김관영: 네, 저한테 여러 번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상휘: 아, 그런 얘기를요? ▶김관영: 네, 네. ▷이상휘: 지난 13일이었습니다. 손학규 대표가 당 내 문제가 정리되는 대로 제3지대 열겠다 그렇게 되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 이런 말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를 해야 되겠군요. ▶김관영: 네, 맞습니다. ▷이상휘: 손 대표가 친정체제를 구축한 만큼 사퇴가 없을 거다는 회의론 나오고 있는데 어쨌든 2선 후퇴 조건으로 말이죠 의원님 이른바 제3지대 준비가 되면 2선 후퇴 조건이다라고 했는데 이건 어떻게 돼 가고 있다고 보십니까? ▶김관영: 어쨌든 탈당을 하신 분들이 지금 12월 초에 탈당을 하겠다 이렇게 이미 공언을 한 상황이기 때문에 나머지 당에 남아계신 분들이 그것만 쳐다보고 그대로 있을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탈당파가 실제로 탈당이 된 후에 재건 작업도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지금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있고 탈당이 되면 곧바로 여러 행동들에 옮겨지고 손 대표도 약속에 따라서 그런 행보를 저는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휘: 12월 초에 탈당이 이어지면 곧바로 재건 작업에 들어갈 것이다 이 재건 작업이 일종의 대안신당과의 통합 이런 걸로 봐야 되겠습니까? ▶김관영: 저는 우선적으로 대안신당과의 통합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상휘: 아,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까? ▶김관영: 네, 어쨌든 대안신당도 대안신당 나름대로의 정치 일정을 밟아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바른미래당의 잔류 세력들이 어떻게 자강 노력을 하고 일부 수려를 할 것인가 그리고 중도개혁정당의 진면모를 보여줄 것인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그런 점에서 저는 참신하고 열정 있는 젊은 인재들을 영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거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상휘: 일단 대안신당의 신당 창당과는 별개로 자강 노력부터 먼저 하시겠다▶김관영: 네, 네. ▷이상휘: 첫 번째 신호탄으로 인재 영입을 통해서 바른미래당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겠다 이런 전략이신 거죠? ▶김관영: 네, 그렇습니다. ▷이상휘: 인재 영입과 관련해서 각 당에서 지금 인재 영입 작업을 활발하게 서두르고 있는 것 같은데요. 바른미래당 또 의원님께서나 아니면 손학규 대표가 염두에 두시고 있는 인재 특별한 분이 있습니까? ▶김관영: 저희가 지금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그리고 여러 의원님들로부터 추천을 받고 그런 분들을 각 의원님들 혹은 지금 집행부에서 만나고 있고요. 지금 저희들이 특히 선거법 개정과도 상당히 연계가 돼 있습니다. 왜냐하면 선거법이 만약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개정이 된다고 하면 ▷이상휘: 될 경우▶김관영: 3당 4당 소위 소수정당이 영입할 수 있는 인재의 폭이 상당히 넓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상휘: 넓어지겠죠. ▶김관영: 그런 점들도 인재 영입하는 것과도 상당히 관계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그동안 바른미래당에서 심혈을 기울여온 선거법개정에 마지막 마무리를 해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일단 선거법 개정에 최대 노력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겠네요▶김관영: 네, 그렇습니다. ▷이상휘: 어쩌면 일단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크든 작든 정계개편이 일어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나중에 대안신당과의 통합 가능성도 어느 정도 열려 있다고 봐도 되겠습니까? ▶김관영: 정체성을 같이 하고 뜻을 같이 한다면 어떤 세력과도 연대나 통합하거나 이런 것을 배제하지 않고 어쨌든 총선을 앞두고는 세력이 확장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가능성들이 열려 있다고 닫혀 있지는 않다 이렇게 저는 말씀드립니다. ▷이상휘: 일전의 손학규 대표께서 김종인 전 민주당 비대위원장도 만나고 여러 분들 정치 거물급 인사들도 많이 만난 걸로 알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3지대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동력 확보 차원으로 해석이 되고 있는데요. 성과는 있다고 보십니까? ▶김관영: 뭐 명망 있는 분들이 단번에 내가 가겠습니다 이렇게 저는 말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실제로 그런 분들도 당 내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되는 상황도 보면서 본인들도 의사결정을 하실 거라고 보기 때문에 조금 시간은 걸릴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휘: 어쨌든 의원님께서도 지적하셨습니다마는 선거법 개정 자체가 3지대를 어떻게 할 수 있느냐 큰 변수가 될 것 같은데 한국당이 저렇게 완강하게 지금 저항, 표현이 조금 그렇습니다마는 반대하고 있는 입장인데 한국당을 제외하고 각 당이 이렇게 모여서 가기가 명분이 어떨까요? ▶김관영: 저는 어떻든지 한국당과 같이 합의를 해서 선거제도가 합의처리가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러나 한국당이 지금처럼 지역구를 270석으로 오히려 늘리고 비례대표를 없애겠다 이런 주장을 계속한다면 어쩔 수 없이 지난번 패스트트랙을 처리한 그 세력들이 처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 현재 정치협상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네, 그렇죠. ▶김관영: 그 기구를 통해서 선거법에 관해서 적어도 대표성과 비례성이 강화되는 방향으로의 선거제도를 개편하자고 하는 것은 적어도 정치를 하는 역사의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자유한국당도 수차례 그 입장에는 또 동의를 표한 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한국당을 끝까지 설득을 해서 이 문제를 원만하게 풀어보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이상휘: 역시 게임의 룰인 만큼 다 같이 참여하는 게 모양새가 괜찮을 텐데 저도 개인적으로 봤을 때 걱정이 앞서서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어쨌든 지금 정국이 총선 앞두고 굉장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임종석 전 실장하고 말이죠 한국당 김세연 의원이 총선 불출마 이게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이번 불출마 선언 관련해서 사람만 바꾼다고 우리 정치의 본질이 바뀌지 않는다 정치의 본질을 바꾸는 제도의 변화가 있어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어떤 의미인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김관영: 이제 이것이 대한민국 예를 들면 정치라는 큰 호수가 있다고 하면 정치인이라는 물고기들이 그 안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물고기 몇 마리가 바뀐다고 갑자기 큰 호수 정치판이 바뀌지는 않고요 훌륭한 정치인들이 손쉽게 들어올 수 있고 또 소수의 세력들도 국회에서 구성이 되어서 반영할 수 있는 그런 새 판 짜기 소위 민심 그대로 국회가 구성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것이 바로 저는 선거제도 개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금방 우리 사회자님께서도 자유한국당의 완강한 태도에 대해서 걱정을 해 주셨는데 실제로도 자유한국당 내에서도 중진이나 수도권 의원들 중심으로는... 협상을 해야 된다시 합의처리를 해야 한다고 하는 그런 의견도 상당히 많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자유한국당이 역사의 진보를 인정을 하고 또 전향적인 태도를 꼭 가져줄 것을 촉구를 하고요. 반면에 자유한국당이 일방적으로 양보하라고 저는 얘기하지 않습니다. 또 자유한국당이 당 차원에서 꼭 처리하기를 원하는 여러 가지 제도개혁들도 이번에 제가 민주당을 설득시켜서 같이 한번 해 보려고 하는 그런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휘: 우리 정치의 본질을 바꾸는 것이 결국 선거거제도의 개혁 이것이 이제 본질을 바꿀 수 있는 동력이 될 수 있다 이렇게 해석이 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의원님께서는 정치개혁 제도 이 선거법 제도라든가 패스트트랙 관련해서는 상당한 의미가 있으실 것 같아요 또 그 당시 상황에서 핵심에 계셨으니까 ▶김관영: 그동안 정치하면서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선거제도개혁과 개헌 문제이기 때문에 사실 이 두 가지를 같이 매듭을 지었으면 좋았겠습니다마는 이번에 선거제도 개혁이라도 매듭을 하고 이번 선거제도 협상을 합의하면서 개헌에 관해서는 저는 적어도 예를 들면 21대 국회가 구성이 되면 1년 내에 개헌 문제를 마무리한다는 정도의 최소한의 합의라도 이끌어낸다면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에 개헌도 마무리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상당히 의미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상휘: 원내대표에서 이제는 최고위원의 자격으로 정치 협상에 참여하고 계시는데 정치 협상 직접 해 보시니까 전망이 어떻게 보이십니까? ▶김관영: 전망이 지금 사실은 12월 3일 날 여러 가지 법들을 이제 패스트트랙 법안을 부의한다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상휘: 그렇죠. ▶김관영: 그런데 시간이 지금 사실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또 결단을 하면 또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고요 ▷이상휘: 그렇겠죠. ▶김관영: 어쨌든 자유한국당에게 지속적으로 이런 문제들을 설득을 하고 있고 저는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이상휘: 참 정치가 어렵다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다시 들고 그렇습니다. ▶김관영: 그러나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도 정치이니까요 또 한 번 끝까지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이상휘: 그래서 정치가 생물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김관영: 네, 네. ▷이상휘: 바른미래당 총선 준비는 어떻게 돼 갑니까? 인재 영입을 이야기하셨습니다마는 ▶김관영: 어쨌든 지금 타 당도 지금 총선기획단이 이미 출범이 돼 있기 때문에 바른미래당도 멀지 않은 시간에 총선기획단을 발족을 시켜야 될 것 같고요. 이를 위해서 내부 논의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도개혁정당으로서 또 제3세력을 모을 수 있는 그런 상징적인 사람들을 총선기획단에 포함시키기 위한 ▷이상휘: 상징적인 ▶김관영: 노력을 지금 해 나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휘: 중도개혁정당으로서 국민에게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상징적 인물 이런 인물을 총선기획단에 넣으시겠다 당헌도 의원님도 지역가 상당히 화두에 오르고 있습니다. 전북 군산이지 않습니까? 3선 수선을 할지 또 민주당 탈환이 될지 이걸 두고 정가가 약간 관심을 많이 모으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준비 잘 돼 가십니까? ▶김관영: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고요. 저는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 유권자들의 뜻을 존중하는 그런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오늘 아침 언론에 말이죠. 의원님 지역구가 또 언론에 많이 보도가 됐습니다. 민주당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하는데 물론 지형조사 차원이라고 합니다마는 의원님 지역구에 채동욱 전 검찰총장을 넣어서 여론조사를 했고 또 여기에 김의겸 전 대변인 청와대 대변인도 지역을 왔다갔다하고 있다고 그러는데 어떻습니까? 언론 기사 보시고 ▶김관영: 이제 그런 분들도 지금 있는 후보들이 약하니까 그런 분들을 투입해야 된다는 의견도 있었고 또 그런 여러 가지 얘기가 있기는 합니다마는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일이기 때문에 제가 왈가왈부할 상황은 아니고요. 다만 제가 그동안 쭉 해 온 대로 저는 최선을 다할 뿐이고요 최근에 듣기로는 채동욱 전 총장님도 민주당에 왜 나를 출마할 생각도 없는 사람을 거기에 넣었냐고 항의했다는 얘기까지 제가 들었습니다마는 어쨌든 저는 저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휘: 마지막으로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대국민 대화 예정이 돼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여기에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면 덧붙여주시죠. ▶김관영: 국민과의 대화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께서 소통하는 외관 형식에 그쳐서는 안 될 일이고요. ▷이상휘: 그렇죠▶김관영: 진정으로 그동안 최근의 조국 사태 등 정국에 큰 혼란을 가져온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진솔하게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필요하고요. 또 앞으로 대한민국 경제가 굉장히 어려운데 이런 부분에 관해서 미래 비전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휘: 네, 알겠습니다. 아침 일찍 인터뷰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관영: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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